녀석의 활발함이 날이 갈 수록 상승되고 있다.
이제는 책상 위를 활보하고
내 어깨에 올라간다.
그러한 활발성으로 불편을 격고있는 사람이 있으니 . . 바로 그녀이다.
그녀가 피곤함에 지쳐 누워 있으면 녀석은 어김없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.
잠을 잘때 머리 위에서 뽀스락 뽀스락거리는 자극이 가해진다면 그 스트레스는 심각 할 수 있다.
그러나 그녀는 약간의 불평을 할 뿐이지, 극도의 짜증을 부리지는 않았다.
그녀는 녀석을 참 이뻐한다.
그러한 녀석을 멈춰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까 생각을 해 보았다.
취침 바로 전에 활동성을 향상 시켜 체력을 소모시키는것과
똑딱이 손난로를 사용하여 따듯한 바닥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떠올랐다.
전자는 녀석의 체력과 성장발달에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며,
후자는 나날이 쌀쌀해 지는 기온에 맞춰 녀석의 만족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되었다.
집에 가면 당 장 실행 해 주겠어 -_- ㅎㅎㅎ





덧글